카페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음료 하나만 먹는 게 죄송스러워서
보통 하나 더 추가하는 편인데요.
두 번째 시킨 음료는,
키위🥝 그라나따!
여러분은 그라나따 아시나요?!
저는 처음 듣는 메뉴였는데요.
그라나따는 이탈리아식 디저트라고 해요.
조금 서치 해보니,
과일, 설탕, 와인 등의 혼합물을
얼려 만든 얼음 과자라고 하네요.
이탈리아 🍧젤라또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역시 미식의 나라...😋
이 영롱한 자테를 한 번 보세요!
먹는 법을 여쭤보니,
스푼으로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 먹다가
남은 부분은 음료랑 섞어 먹는 거래요!
음료는 달콤한 아이스티랍니다.
물론 카페에서 먹기만 한 건 아녜요.
이렇게 구비되어 있는 책을
살펴보기도 하고 👀
(집에도 이런 책장 있었으면 좋겠음)
지니비의 숨겨져 있는 보석 아이템
GWC 자리를 옮겨보기도 했어요.
빈티지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죠!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디자인이라
정말 주변 환경을 가리지 않는
미친 적응력😎
카페 한 켠에는 혼자 온 분들이나
저처럼 업무나 작업을 하러 오는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조용하고 집중이 잘 됐어요.
화이트+우드 인테리어는
가장 호불호 없이 성공하는
확신의 콘셉트잖아요?
이런 장소에도 당연히
지니비 GWC 맥세이프 충전기는
찰떡이라는 거! :)
제가 지니비 GWC 맥세이프
무선 거치대 겸 충전기를 설명할 때
늘 강조하는 부분인데요.
이 제품 머리와 몸통이 서로 분리됩니다.
자석 부착 형태라서 분리가 쉬워요.
합체되어 있을 때는
자석 연결부가 유연하게 움직여서
각도 조절도 간편합니다!
거치대에 놓고 셀카 촬영도 가-능😀
가까이서 화면을 봐야 하거나
무언가 입력해야 할 때
충전⚡ 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정리하자면,
거치대의 장점
+
무선 충전의 장점
모두 합친 제품입니다.
'따로 또 같이'의 미덕을 가득 담은
GWC 맥세이프 거치대 겸 충전기는
지니비몰에 숨겨져 있는
보석 같은 제품이에요.😊
눈길을 사로 잡는 귀여운 외형에
15W의 ⚡고속충전까지 가능하죠.
쓸만한 충전기 어디 없나,
살펴보고 계신다면
꼭 한 번 고려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요.
다들 건강 유념하세요~
지금까지 스태프S였고요.
저는 또다른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니비 GWC 맥세이프 고속 무선 충전기 겸 거치대 : 지니비몰
지니비 GWC 맥세이프 고속 무선 충전기 겸 거치대 / 아이폰 충전기, 애플 맥세이프 자석 핸드폰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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