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케이블 속은 몰라
😮
그게 무슨 이야기야?
🧐
겉으로 볼 땐 똑같아 보이는 케이블,
속까지 자세히 들여다봐야
나에게 딱 맞는 케이블을 찾을 수 있다.
| USB 규격과 전송 속도 |

정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케이블 속은 모릅니다. 똑같은 모양새여도 규격과 그에 따른 속도, 성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인데요.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버전이 등장하고, 명칭도 다양해지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케이블 외형에는 별 차이가 없는데, 자료 전송하면 속도가 천차만별이고, 간혹 너무 느린 속도에 속 터지는 경우도 더러 발생합니다. 이처럼 데이터 전송 속도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케이블 단자 규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초 버전 USB 1.0을 시작으로 시간이 흐르며 하나씩 버전이 추가되었죠. 이제는 USB 1.X 등의 초기 버전은 거의 사라졌고, USB 2.0과 USB 3.1 버전이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USB 3.2와 USB 4.0버전도 발표된 상황이지만, 아직은 보급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흔히 케이블 전송 속도를 표기할 때 Mbps와 MB/s 단위가 혼용되곤 하는데요. 통신전송속도는 초당 전송 비트(bit)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이트(1바이트=8비트)로 환산한 ‘MB/s’ ‘GB/s’ 표기가 더 명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니비 허니TIP에서는 해당 표기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 버전 | 명칭 | 최대 전송속도 |
| USB 1.1 | - | 1.5MB/s |
| USB 2.0 | - | 60MB/s |
| USB 3.0 | USB 3.2 Gen1 | 625MB/s |
| USB 3.1 | USB 3.2 Gen2 | 1.25GB/s |
| USB 3.2 | USB 3.2 Gen2X2 | 2.5GB/s |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하는 USB 2.0의 경우 최대 전송속도가 60MB/s이며, USB 3.0은 625MB/s, USB 3.1은 이론상 1.25 GB/s까지 가능합니다. USB 타입 A에서는 USB 3.0의 속도를 지원하는 케이블은 단자 안쪽을 파란색으로 칠해 놓습니다. 하지만 케이블만 USB 3.0 전용이라고 해서 모두 그만큼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연결할 스마트 기기에서 지원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USB 버전이 높아질수록 최대 전송 속도는 빨라집니다. 하지만 버전이 높을수록 케이블 가격이 높아지므로 가성비가 높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무턱대고 높은 버전을 고르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죠. 주된 사용 목적이 단순 데이터 전송인지, 충전인지, 외부 기기 연결인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습니다.
| 충전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의 차이? |
케이블 = 충전 + 데이터 전송 ?
케이블이라면 무릇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의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케이블 대부분은 둘 다 가능하기 때문이죠. 외관상으로 차이가 없기도 하고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건 틀린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충전 케이블과 충전 케이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USB 2.0 케이블 내부 구조 ]

적색선(전원 공급): VCC(+5V)
흑색선(데이터): GROUND
흰색선(데이터): -DATA
녹색선(접지): +DATA

USB 2.0 데이터 케이블 속심을 살펴보면 4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적색선과 흑색선은 전원 연결용 속심으로 보시면 되고, 녹색선과 흰색선은 각각 데이터 읽기, 데이터 쓰기 속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USB 3.0 데이터 케이블의 구조는 좀 더 복잡한데요. 앞서 설명한 케이블 구조에서 USB 3.0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속심이 더해져 10개 이상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에 따라 명주실을 넣어 장력을 버티는 힘을 키우기도 합니다.
한편 충전 케이블은 전원 공급과 관련된 적색선, 흑색선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데이터 전송과 관련된 녹색선, 흰색선을 생략한 형태이죠. 이 때문에 데이터 케이블은 충전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지만, 충전 케이블은 반드시 데이터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성능과 가격 사이, 최적의 균형
지니비 케이블(충전 + 데이터 전송)

충전용 케이블 선택 시에는 몇 와트까지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데이터 전송용으로 사용할 때는 USB 버전 및 최대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들어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USB type C 케이블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은 용도인데요. 충전용으로 사용할지, 데이터 전송용으로 사용할지, 모니터 케이블로 사용할지 등을 결정하고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야 불필요한 초과 지출 없이, 합리적으로 케이블을 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니비 멜로우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범용적인 활용이 가능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데이터 전송과 충전이 모두 가능한 제품입니다. 준수한 데이터 전송속도 60MB/s (480Mbps)를 갖췄고, 최신형 스마트 기기를 고속 충전하기에 충분한 최대출력 60W를 지원합니다. 아이폰13(15W) / 갤럭시S22 울트라(45W)의 최대 지원 전력을 고려하면 이는 충분한 수준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SB A to 라이트닝 / USB C to 라이트닝 (27W)
30분에 최대 65% 충전
USB C to A (66W) / USB C to C (60W)
30분에 최대 70% 충전
지니비 멜로우 케이블은 성능과 가격 사이에서 최적의 균형을 맞춰서 출시된 제품입니다.
지니비 멜로우 USB C to C 고속충전 케이블 1+1 : 지니비몰
지니비 멜로우 USB C to C 고속충전 갤럭시 C타입 케이블
smartstore.naver.com
지니비 멜로우 USB C to 라이트닝 고속충전 케이블 1+1 : 지니비몰
지니비 멜로우 USB C to 라이트닝 8핀 아이폰 고속충전 케이블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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